태그

#인플레이션

총 14개

중고차값 전망 또 낮아졌다...연료효율차 수요는 거꾸로 '쑥'

2026년 10월 7일 수

요약

중고차값 전망 또 낮아졌다...연료효율차 수요는 거꾸로 '쑥'

콕스오토모티브가 3분기 맨하임 중고차지수 연간 전망을 기존 2% 상승에서 0.2% 상승으로 대폭 하향했다. 7~9월 지수는 1.95% 떨어졌고 9월은 작년 동월보다 0.6% 낮아 2025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하락을 기록했다. 평균 2.3%였던 역사적 상승률에 크게 못 미친다. 다만 전기차와 리스 반납 물량이 늘며 연료효율차·소형차 가치는 오히려 오르고 있어, 9월 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갤런당 4.33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찍은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IMF 총재 'AI는 희망이자 위험...인플레·국채수익률·부채 동시에 밀어올린다'

2026년 10월 7일 수

요약
👁 2

IMF 총재 'AI는 희망이자 위험...인플레·국채수익률·부채 동시에 밀어올린다'

IMF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가 10월 7일 연설에서 AI 투자가 과거 철도·전력망·통신망 건설급 자금 규모에 맞먹을 것이라며 성장 기대를 키우는 동시에, AI 공급망 밖 경제는 혜택에서 배제돼 불평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 붐과 에너지·식량 충격, 관세, 국방비 지출이 겹쳐 인플레이션을 밀어올리고 있고 이는 미국·독일·일본의 국채수익률을 수십년래 최고치권으로 끌어올렸다. 세계 공공부채는 2차대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해 2030년 전 GDP 100%를 넘어설 전망이며, 선진국 특히 미국이 부채비율 '최악의 위반자'로 지목됐다. 다음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IMF-WB 연차총회를 앞둔 프리뷰 연설이다.

올해 홀리데이 소매매출 사상 첫 1조달러 돌파 전망...절반은 인플레이션 덕

2026년 10월 5일 월

요약

올해 홀리데이 소매매출 사상 첫 1조달러 돌파 전망...절반은 인플레이션 덕

베인앤컴퍼니가 올해 11~12월 홀리데이 소매매출이 전년비 4.5% 늘어 사상 처음 1조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헤드라인 성장의 상당 부분은 인플레이션 효과이며 실제 판매량 증가는 더 적고, 소비자신뢰지수는 9월 2014년來 최저로 떨어졌다. AI를 쇼핑 리서치에 쓰는 소비자는 늘었지만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아직 드물다.

카쉬카리 "인플레 여전히 너무 높다"...8월 PCE 예상치 밑돌았지만 입장 불변

2026년 10월 1일 목

요약
👁 1

카쉬카리 "인플레 여전히 너무 높다"...8월 PCE 예상치 밑돌았지만 입장 불변

닐 카쉬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완만하게 나왔음에도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헤드라인 PCE는 3.4%로 전망치 3.7%를 밑돌았고 근원 PCE도 3.0%로 시장 예상 3.3%보다 낮았지만, 카쉬카리는 5년 넘게 이어진 고물가 흐름이 바뀌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노동시장은 소비·GDP 지표를 근거로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인플레 잡으려면 완만한 추가 금리인상 필요할 수도"

2026년 9월 24일 목

요약
👁 2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인플레 잡으려면 완만한 추가 금리인상 필요할 수도"

CNBC가 9월 24일(현지시간) 보도. 애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자신의 관할 지역에서 열린 핀테크 콘퍼런스 준비 발언에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해 자신과 동료들이 추가로 기준금리를 올려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일주일 전 FOMC가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해 3.75~4% 레인지로 올린 데 대해, 그는 이번 인상이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데 필요한 수준에 가까워졌다면서도 "현재 전개 양상을 볼 때 일부 완만한(modest)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름 동안 물가 상승 압력이 다소 완화됐지만 근원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5~3%로 2% 목표를 웃돌고 있으며 "격차가 좁혀지는 조짐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근원 인플레이션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말은 더 나빠지지는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했고, 이란 전쟁발 유가 충격과 관세 영향을 제외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플레이션 외에는 경제 산출이 "탄탄하다"고 평가했고 고용시장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전날 바 이사의 코멘트와 뜨거운 인플레이션 지표 이후 시장이 10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큰 폭으로 높인 가운데 나왔다.

5년 넘게 물가 목표 위. 연준 이사도 "안 잡히면 금리 올리자"

2026년 9월 1일 화

요약
👁 1

5년 넘게 물가 목표 위. 연준 이사도 "안 잡히면 금리 올리자"

마이클 바 연준 이사가 9월 1일 워싱턴 은행 포럼에서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둔화되지 않으면 금리를 과감하게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물가는 5년 넘게 연준 목표 2%를 웃돌고 있고, 최근 물가 상승률은 헤드라인 3.7%, 근원 3.3%다. 규제·감독을 이끌며 비둘기파로 분류되던 인사까지 조건부 인상론에 가세하면서 9월 15~16일 FOMC 인상 확률은 66%로 올라섰다.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인플레 여전히 끈질기다"…"현 금리, 경제 억제 못 해"

2026년 8월 27일 목

요약
👁 1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인플레 여전히 끈질기다"…"현 금리, 경제 억제 못 해"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27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인플레이션이 '끈질기고 끈적하다'며, 현재 3.50~3.75%인 정책금리가 경제를 억제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 인상을 명시적으로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와 함께 7월 회의에서 인상에 찬성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 내 매파 기류가 '언제 인하하나'에서 '추가 인상 가능성'으로 옮겨가는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