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3일 화
요약예측시장 "올해 인플레이션 정점은 지났다"... 그래도 근원물가는 안 내려간다
예측시장 칼시 트레이더들은 9월 CPI가 전년 대비 3.6%로 8월보다 오르겠지만, 올해 인플레이션이 5월 고점(4.2%)을 넘어설 확률은 3분의 1에 못 미친다고 본다. 다만 근원 인플레이션이 연내 2.2% 아래로 내려갈 확률은 6%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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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화
요약예측시장 칼시 트레이더들은 9월 CPI가 전년 대비 3.6%로 8월보다 오르겠지만, 올해 인플레이션이 5월 고점(4.2%)을 넘어설 확률은 3분의 1에 못 미친다고 본다. 다만 근원 인플레이션이 연내 2.2% 아래로 내려갈 확률은 6%에 그쳤다.

2026년 10월 7일 수
요약콕스오토모티브가 3분기 맨하임 중고차지수 연간 전망을 기존 2% 상승에서 0.2% 상승으로 대폭 하향했다. 7~9월 지수는 1.95% 떨어졌고 9월은 작년 동월보다 0.6% 낮아 2025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하락을 기록했다. 평균 2.3%였던 역사적 상승률에 크게 못 미친다. 다만 전기차와 리스 반납 물량이 늘며 연료효율차·소형차 가치는 오히려 오르고 있어, 9월 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갤런당 4.33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찍은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2026년 10월 7일 수
요약IMF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가 10월 7일 연설에서 AI 투자가 과거 철도·전력망·통신망 건설급 자금 규모에 맞먹을 것이라며 성장 기대를 키우는 동시에, AI 공급망 밖 경제는 혜택에서 배제돼 불평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 붐과 에너지·식량 충격, 관세, 국방비 지출이 겹쳐 인플레이션을 밀어올리고 있고 이는 미국·독일·일본의 국채수익률을 수십년래 최고치권으로 끌어올렸다. 세계 공공부채는 2차대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해 2030년 전 GDP 100%를 넘어설 전망이며, 선진국 특히 미국이 부채비율 '최악의 위반자'로 지목됐다. 다음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IMF-WB 연차총회를 앞둔 프리뷰 연설이다.

2026년 10월 5일 월
요약베인앤컴퍼니가 올해 11~12월 홀리데이 소매매출이 전년비 4.5% 늘어 사상 처음 1조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헤드라인 성장의 상당 부분은 인플레이션 효과이며 실제 판매량 증가는 더 적고, 소비자신뢰지수는 9월 2014년來 최저로 떨어졌다. AI를 쇼핑 리서치에 쓰는 소비자는 늘었지만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아직 드물다.

2026년 10월 1일 목
요약닐 카쉬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완만하게 나왔음에도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헤드라인 PCE는 3.4%로 전망치 3.7%를 밑돌았고 근원 PCE도 3.0%로 시장 예상 3.3%보다 낮았지만, 카쉬카리는 5년 넘게 이어진 고물가 흐름이 바뀌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노동시장은 소비·GDP 지표를 근거로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2026년 9월 24일 목
요약CNBC가 9월 24일(현지시간) 보도. 애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자신의 관할 지역에서 열린 핀테크 콘퍼런스 준비 발언에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해 자신과 동료들이 추가로 기준금리를 올려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일주일 전 FOMC가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해 3.75~4% 레인지로 올린 데 대해, 그는 이번 인상이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데 필요한 수준에 가까워졌다면서도 "현재 전개 양상을 볼 때 일부 완만한(modest)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름 동안 물가 상승 압력이 다소 완화됐지만 근원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5~3%로 2% 목표를 웃돌고 있으며 "격차가 좁혀지는 조짐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근원 인플레이션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말은 더 나빠지지는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했고, 이란 전쟁발 유가 충격과 관세 영향을 제외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플레이션 외에는 경제 산출이 "탄탄하다"고 평가했고 고용시장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전날 바 이사의 코멘트와 뜨거운 인플레이션 지표 이후 시장이 10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큰 폭으로 높인 가운데 나왔다.

2026년 9월 13일 일
요약미국 근로자의 임금 상승률이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하는 가운데, AI에 대한 두려움이 임금 인상 요구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노조 가입률이 낮은 민간 부문에서 근로자들의 협상력 약화가 두드러진다.

2026년 9월 1일 화
요약마이클 바 연준 이사가 9월 1일 워싱턴 은행 포럼에서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둔화되지 않으면 금리를 과감하게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물가는 5년 넘게 연준 목표 2%를 웃돌고 있고, 최근 물가 상승률은 헤드라인 3.7%, 근원 3.3%다. 규제·감독을 이끌며 비둘기파로 분류되던 인사까지 조건부 인상론에 가세하면서 9월 15~16일 FOMC 인상 확률은 66%로 올라섰다.

2026년 8월 27일 목
요약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27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인플레이션이 '끈질기고 끈적하다'며, 현재 3.50~3.75%인 정책금리가 경제를 억제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 인상을 명시적으로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와 함께 7월 회의에서 인상에 찬성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 내 매파 기류가 '언제 인하하나'에서 '추가 인상 가능성'으로 옮겨가는 신호다.

2026년 8월 12일 수
요약실리콘밸리는 AI가 물가를 끌어내릴 거라 장담했지만, 정작 눈앞에 닥친 건 전기료·D램·소프트웨어 가격 급등이다. 데이터센터發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금리 셈법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2026년 7월 17일 금
요약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16일 휴스턴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리기 위해 완만하게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주 발표된 CPI·PPI 지표 호조도 충분치 않다고 평가하며 시장의 인하 기대에 제동을 걸었다.
2026년 7월 15일 수
요약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으며 앞으로 분기별로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월 CPI가 전년비 3.5%로 둔화하고 PPI도 예상 밖 하락한 데 이어 나온 발언으로, 현재 금리 정책이 2% 목표 달성에 적절히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년 6월 29일 월
2026년 3월 초단기채에 역대 최대 $240억 유입. PCE 4.1% 고착과 Fed 금리 인상 재전환이 자본을 단기채로 밀어넣고 있다. 나스닥 주간 -4.6%와 T-bill 4% 경쟁이 주식 밸류에이션을 압박하는 구조 분석.
2026년 6월 28일 일
요약고물가 누적 여파로 미국인들이 안락한 은퇴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예상 자금 규모가 평균 146만 달러(약 20억 원)로 치솟아 전년 대비 20만 달러 이상 증가했으며, 응답자의 절반은 은퇴 자금 고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