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목록
2026년 9월 27일 일요일

국채금리 10년물 5.2% 돌파에도...메타·MS 주도로 기술주 주간 강세

CNBC가 9월 26일(현지시간) 보도.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가 다년래 최고치로 급등했음에도 나스닥이 주간 2% 상승하며 기술주가 시장을 이끌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5.2%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30년물은 5.5%로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강한 제조업 PMI 지표와 매파적 연준 발언(연준 이사 마이클 바)이 겹치며 10월 금리인상 확률은 CME 페드워치 기준 57%에서 66%로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8달러까지 올랐다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제안 소식에 상승폭을 되돌렸다. 이런 거시 역풍 속에서도 메타는 커넥트 행사 기대감에 주간 13% 급등하며 시총 2조달러에 근접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티펠의 매수 등급 상향과 애저 매출 성장률 43% 가속을 배경으로 주간 4% 넘게 오르며 연초 이후 하락분을 만회하고 플러스로 전환했다. 다우존스는 금융·소비 관련주 부진으로 0.3% 상승에 그쳤다.

공유

이 글이 도움이 됐나요?

댓글

0/500

불러오는 중...

이 뉴스레터가 도움이 되셨나요?

매일 아침 무료로 받아보세요

무료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