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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AI 투자, 위험 낮다'…'순환금융' 비판 정면 반박

2026년 8월 2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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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AI 투자, 위험 낮다'…'순환금융' 비판 정면 반박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분기 실적 발표 직후 CNBC에 출연해, 회사의 AI 기업 자금 지원이 매출을 부풀리기 위한 것이라는 비판을 정면 반박했다. 황은 프런티어 AI 기업을 '한 세대에 한 번' 나오는 투자 기회로 규정하며, 엔비디아 인프라는 여러 고객에 재배치할 수 있어 '위험은 낮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 2분기 매출은 962억달러로 시간외 주가는 약 4% 올랐다.

엔비디아, 2분기 실적서 '하이퍼스케일러 의존증' 시험대

2026년 8월 2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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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분기 실적서 '하이퍼스케일러 의존증' 시험대

엔비디아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고객 집중도 우려에 다시 직면했다. 1분기엔 하이퍼스케일러와 나머지 고객군(ACIE) 매출이 엇비슷했지만, 아마존·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전환과 메타 현금창출력 급감으로 추가 지출 여력에 의구심이 커졌다. 주가는 7거래일 연속 하락해 2022년 이후 최장 약세를 기록 중이다.

국채금리 20년來 최고치...S&P500 3주 만에 하락 전환, 그래도 마이크론·홈디포는 저가매수

2026년 8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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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 20년來 최고치...S&P500 3주 만에 하락 전환, 그래도 마이크론·홈디포는 저가매수

장기 국채금리가 20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고 이란발 유가 상승까지 겹치며 S&P500과 나스닥이 3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AI 데이터센터 규제 이슈로 브로드컴·GE 버노바 등이 흔들렸지만, 짐 크레이머의 CNBC 인베스팅클럽은 마이크론·홈디포·TJX 등 핵심 보유주를 오히려 저가매수했다.

엔비디아의 AI 해자, '칩'에서 '자본'으로 이동한다

2026년 8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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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AI 해자, '칩'에서 '자본'으로 이동한다

엔비디아가 월가 대형 자산운용사들과 5000억달러 이상의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며 경쟁우위의 무게중심을 하드웨어 성능에서 자금조달력으로 옮기고 있다. 추론 시장에서 CUDA 해자가 좁혀지는 가운데 나온 전략이라 시사점이 크다.

라이엇플랫폼, 앤스로픽과 20년 91억달러 컴퓨트 계약…비트코인 채굴서 AI 인프라로

2026년 8월 1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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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플랫폼, 앤스로픽과 20년 91억달러 컴퓨트 계약…비트코인 채굴서 AI 인프라로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플랫폼이 앤스로픽과 20년간 텍사스 락데일 캠퍼스 191메가와트를 임대하는 91억달러 규모 컴퓨트 계약을 체결했다. AMD와의 기존 계약까지 더하면 데이터센터 매출만 98억달러 규모로, 비트코인 채굴업체의 AI 인프라 전환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엔비디아, 네비우스 지분 9.3% 공시...주가 7%대 급등

2026년 7월 2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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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비우스 지분 9.3% 공시...주가 7%대 급등

엔비디아가 유럽 대표 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Nebius) 지분 9.3%(약 2,226만 주)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하면서 네비우스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7% 넘게 뛰었다. 지난 3월 20억 달러 투자에 더해 워런트 물량이 새로 확인된 것으로, 워런트 행사는 9월 11일 이후에나 가능하다.

2026년 6월 1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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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미국 빅테크와 실리콘 커패시터 1조 5,570억 원 수주 — 3社 과점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

삼성전기가 미국 빅테크와 1조 5,570억 원 규모의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TSMC·무라타가 장악한 시장에서 FC-BGA·MLCC·실리콘 커패시터를 동시에 공급하는 세계 유일의 턴키 강점으로 AI 하드웨어 밸류체인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했습니다.

2026년 6월 1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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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2월에 경고한 것들, 6월에 현실이 됐습니다 — AI 인프라 지출 검증 리포트

모건스탠리가 2월 경고한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 과잉·FCF 하락이 4개월 만에 현실화됐습니다. 빅테크 2026년 합산 캐펙스는 7,250억 달러로 닷컴 버블을 초과했고, 채권 1,000억 달러 조달로 FCF 압박도 현실화됐습니다. 매출 전환 속도가 종목 주가 차별화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