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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국 인디애나 첫 HBM 공장 착공…"2030년 미국 핵심 생산기지로"

2026년 8월 2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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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국 인디애나 첫 HBM 공장 착공…"2030년 미국 핵심 생산기지로"

SK하이닉스가 27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첫 미국 생산시설 착공식을 열었다. 40억달러 이상을 투입하는 이 시설은 웨이퍼를 만드는 전공정 팹이 아니라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조립·검사하는 어드밴스드 패키징 라인과 AI 반도체 연구시설로, 한국에서 만든 웨이퍼를 미국에서 패키징해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에 공급한다. 클린룸은 2028년 하반기, 차세대 HBM 양산은 2029년 하반기로 예정됐다. 곽노정 CEO는 인디애나를 2030년까지 미국 내 핵심 HBM 생산기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CEO "AI가 메모리 산업의 방정식을 완전히 바꿨다"

2026년 8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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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CEO "AI가 메모리 산업의 방정식을 완전히 바꿨다"

마이크론 CEO 산제이 메로트라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AI가 메모리를 경기순환에 흔들리는 부품에서 데이터센터의 전략 인프라로 바꿔놓았다고 밝혔다. 보이시 신규 팹 건설 현장에서 나온 발언으로, 250억 달러 규모 미국 투자 확대와 맞물려 있다.

엔비디아·SK·네이버 5000억달러 AI 동맹, 진짜 수혜주는 어디일까

2026년 7월 2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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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SK·네이버 5000억달러 AI 동맹, 진짜 수혜주는 어디일까

엔비디아가 SK그룹과 5000억달러, 네이버와도 별도로 10억달러 투자에 브룩필드 90억달러까지 더한 데이터센터 확장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발표 직후 엔비디아·SK하이닉스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고, 시장은 2027년이라는 타임라인에 더 주목했다. 밸류체인상 진짜 수혜는 어디로 갈지 짚어본다.

엔비디아-SK하이닉스 5000억달러 AI 협약, HBM 공급망 선점

2026년 7월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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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SK하이닉스 5000억달러 AI 협약, HBM 공급망 선점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와 수년간 총 5000억달러 규모 AI 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전력 2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SK텔레콤은 베라 루빈 기반 클라우드 사업을,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10억달러 투자로 200메가와트 프로젝트를 각각 지원받는다. AI 붐발 HBM 공급 부족 속 엔비디아의 핵심 부품 선점 전략으로 풀이된다.

2026년 7월 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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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원, 역대 최대 찍었다

삼성전자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89조 4천억원, 매출 171조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컨센서스를 상회한 어닝서프라이즈로, 성과급 충당금만 없었으면 100조원도 넘었을 규모다. 반도체 시장과 코스피에 미칠 영향을 정리했다.

2026년 6월 1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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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2월에 경고한 것들, 6월에 현실이 됐습니다 — AI 인프라 지출 검증 리포트

모건스탠리가 2월 경고한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 과잉·FCF 하락이 4개월 만에 현실화됐습니다. 빅테크 2026년 합산 캐펙스는 7,250억 달러로 닷컴 버블을 초과했고, 채권 1,000억 달러 조달로 FCF 압박도 현실화됐습니다. 매출 전환 속도가 종목 주가 차별화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