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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가 훈련용 캠퍼스 지을 때, 이퀴닉스는 '추론'을 노렸다

2026년 9월 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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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가 훈련용 캠퍼스 지을 때, 이퀴닉스는 '추론'을 노렸다

엔비디아가 9월 2일 데이터센터 임대업체 이퀴닉스, AI 스타트업 투게더AI와 손잡고 기업용 오픈모델 추론 서비스 '이퀴닉스 인퍼런스 익스체인지'를 2027년 1분기 출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검증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투게더AI의 200개 넘는 오픈소스 모델 추론 플랫폼, 이퀴닉스의 77개 도시 280여 개 데이터센터와 상호접속망을 묶은 구조다. 과금은 투게더AI가 최종 고객에 직접 청구하며 고객은 여러 클라우드에 연결해 토큰당 비용을 낮춘다. 하이퍼스케일러가 훈련용 초대형 캠퍼스에 몰두하는 사이, 이퀴닉스는 지역에 분산되는 추론 트래픽의 길목을 임대하는 자리를 노린다.

20분 걸리던 배송 경로 결정, 엔비디아 GPU로 2분 30초에

2026년 9월 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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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걸리던 배송 경로 결정, 엔비디아 GPU로 2분 30초에

라스트마일 배송 소프트웨어 업체 원레일이 엔비디아와 함께 AI 배송 결정 플랫폼 옴니스타를 내놨다. 주문 하나하나에 대해 자체 배송, 택배사, 긱 배송 기사 등 모든 옵션을 AI로 저울질해 최적 조합을 고르는데, 기존에 20분 걸리던 경로 결정을 2분 30초로 줄인다고 회사는 주장한다. 엔비디아 GPU가 교통, 날씨, 기사 가용성 같은 변수를 병렬로 처리한다. 원레일은 이 도구로 중소 소매업체가 월마트, 아마존급 배송 속도에 근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오픈소스 AI의 깃허브' 허깅페이스 129억달러에 인수 합의…보도

2026년 8월 2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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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오픈소스 AI의 깃허브' 허깅페이스 129억달러에 인수 합의…보도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AI 모델 저장소 허깅페이스를 129억달러(약 18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지난해 거절당한 70억달러 평가의 약 두 배이자 연매출의 80배가 넘는 금액으로, 칩 지배력을 AI 모델 유통·개발자 생태계로 넓히려는 베팅이다. 양사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젠슨 황 '엔비디아 AI 투자, 위험 낮다'…'순환금융' 비판 정면 반박

2026년 8월 2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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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AI 투자, 위험 낮다'…'순환금융' 비판 정면 반박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분기 실적 발표 직후 CNBC에 출연해, 회사의 AI 기업 자금 지원이 매출을 부풀리기 위한 것이라는 비판을 정면 반박했다. 황은 프런티어 AI 기업을 '한 세대에 한 번' 나오는 투자 기회로 규정하며, 엔비디아 인프라는 여러 고객에 재배치할 수 있어 '위험은 낮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 2분기 매출은 962억달러로 시간외 주가는 약 4% 올랐다.

엔비디아, 2분기 실적서 '하이퍼스케일러 의존증' 시험대

2026년 8월 2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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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분기 실적서 '하이퍼스케일러 의존증' 시험대

엔비디아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고객 집중도 우려에 다시 직면했다. 1분기엔 하이퍼스케일러와 나머지 고객군(ACIE) 매출이 엇비슷했지만, 아마존·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전환과 메타 현금창출력 급감으로 추가 지출 여력에 의구심이 커졌다. 주가는 7거래일 연속 하락해 2022년 이후 최장 약세를 기록 중이다.

오픈AI 자체칩 '할라페뇨', 벤치마크서 엔비디아 블랙웰 제쳤다

2026년 8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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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자체칩 '할라페뇨', 벤치마크서 엔비디아 블랙웰 제쳤다

오픈AI가 브로드컴과 공동 설계한 첫 자체 AI 칩 할라페뇨의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다. 세미애널리시스 측정 결과 대부분 시나리오에서 와트당 성능 기준 엔비디아 블랙웰을 앞섰지만, HBM4 탑재 여부를 고려하면 차세대 루빈과 비교하는 게 더 공정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연내 오픈AI 인프라에 투입될 예정이며 분석가들은 엔비디아 추론 마진에 대한 위협 신호로 평가했다.

엔비디아의 AI 해자, '칩'에서 '자본'으로 이동한다

2026년 8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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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AI 해자, '칩'에서 '자본'으로 이동한다

엔비디아가 월가 대형 자산운용사들과 5000억달러 이상의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며 경쟁우위의 무게중심을 하드웨어 성능에서 자금조달력으로 옮기고 있다. 추론 시장에서 CUDA 해자가 좁혀지는 가운데 나온 전략이라 시사점이 크다.

엔비디아, 젠슨 황 취임 후 첫 오픈소스 AI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 공개

2026년 8월 1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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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취임 후 첫 오픈소스 AI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 공개

엔비디아가 노트북 한 대의 GPU에서도 구동되는 경량 오픈소스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을 공개했다. 젠슨 황 CEO가 지난달 오픈웨이트 모델을 공개 지지한 지 3주 만에 나온 첫 오픈소스 모델로, 저커버그의 메타도 같은 날 오픈소스 코딩모델을 내놓으며 오픈소스 AI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엔비디아·SK·네이버 5000억달러 AI 동맹, 진짜 수혜주는 어디일까

2026년 7월 2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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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SK·네이버 5000억달러 AI 동맹, 진짜 수혜주는 어디일까

엔비디아가 SK그룹과 5000억달러, 네이버와도 별도로 10억달러 투자에 브룩필드 90억달러까지 더한 데이터센터 확장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발표 직후 엔비디아·SK하이닉스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고, 시장은 2027년이라는 타임라인에 더 주목했다. 밸류체인상 진짜 수혜는 어디로 갈지 짚어본다.

엔비디아-SK하이닉스 5000억달러 AI 협약, HBM 공급망 선점

2026년 7월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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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SK하이닉스 5000억달러 AI 협약, HBM 공급망 선점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와 수년간 총 5000억달러 규모 AI 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전력 2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SK텔레콤은 베라 루빈 기반 클라우드 사업을,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10억달러 투자로 200메가와트 프로젝트를 각각 지원받는다. AI 붐발 HBM 공급 부족 속 엔비디아의 핵심 부품 선점 전략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MS·메타 등 25개 기업, 오픈웨이트 AI 규제 반대 성명

2026년 7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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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MS·메타 등 25개 기업, 오픈웨이트 AI 규제 반대 성명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팔란티르 등 25개 기술기업이 오픈웨이트 AI 모델에 대한 성급한 규제에 반대하는 공개서한을 정책 입안자들에게 보냈다. 중국 문샷AI의 Kimi K3가 일부 벤치마크에서 미국 모델을 앞지르며 나온 반응이며,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서명하지 않았다.

엔비디아, 네비우스 지분 9.3% 공시...주가 7%대 급등

2026년 7월 2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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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비우스 지분 9.3% 공시...주가 7%대 급등

엔비디아가 유럽 대표 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Nebius) 지분 9.3%(약 2,226만 주)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하면서 네비우스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7% 넘게 뛰었다. 지난 3월 20억 달러 투자에 더해 워런트 물량이 새로 확인된 것으로, 워런트 행사는 9월 11일 이후에나 가능하다.

크레이머 "AI 트레이드 너무 시끄럽다, 이제 테크 밖을 보라"

2026년 7월 2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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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AI 트레이드 너무 시끄럽다, 이제 테크 밖을 보라"

짐 크레이머가 AI 트레이드가 지나치게 소란스럽고 예측 불가능해졌다며, 신규 자금은 골드만삭스·웰스파고·페덱스·하니웰·보잉 등 테크 밖 우량주에 담을 때라고 밝혔다. 엔비디아·인텔 등 장기 AI 리더에 대한 강세론은 유지하되, 기술주 전반의 추가 조정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실적시즌 산뜻한 출발, 그런데 스포트라이트는 AI 로테이션이 다 가져갔다

2026년 7월 1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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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시즌 산뜻한 출발, 그런데 스포트라이트는 AI 로테이션이 다 가져갔다

미국 대형 은행 6곳 중 5곳이 화요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실적시즌이 강하게 출발했지만, 시장의 관심은 AI 인프라 기업에서 AI 도입 기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로테이션에 쏠렸다. 애플은 금요일 엔비디아를 잠깐 제치고 시총 1위를 탈환했고, 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는 급락했다.

애플, 엔비디아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 탈환

2026년 7월 1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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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엔비디아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 탈환

애플이 7월 17일(현지시간) 장 초반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3%가량 밀리며 시가총액이 4조 8,400억 달러로 내려앉은 사이 애플은 4조 8,800억 달러로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애플은 올해 22% 오른 반면 엔비디아는 7% 상승에 그치며 자금이 메모리·인프라 종목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