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
요약코어위브 주가 16% 급락, 회사채 금리 15% 육박... AI 빚 우려가 오라클·네비우스로 번졌다
코어위브 주가가 하루 16% 빠졌고 2032년 만기 회사채의 만기수익률은 14.8%까지 올랐다. AI 인프라를 빚으로 짓는 기업들에 대한 의심이 커지면서 오라클(-9%), 네비우스(-11%), 델(약 -12%)도 함께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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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목
요약코어위브 주가가 하루 16% 빠졌고 2032년 만기 회사채의 만기수익률은 14.8%까지 올랐다. AI 인프라를 빚으로 짓는 기업들에 대한 의심이 커지면서 오라클(-9%), 네비우스(-11%), 델(약 -12%)도 함께 밀렸다.

2026년 10월 9일 금
요약짐 크레이머가 목요일 AI주 매도세 속에서 오라클·브로드컴이 급락한 반면 홈디포 같은 비AI 종목이 반등한 것을 가리키며 분산투자의 가치를 재차 강조했다. 한 테마에 쏠린 포트폴리오는 패닉 매도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는 설명이다.
2026년 10월 9일 금
요약오픈AI가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 약 500억달러라고 투자자들에게 공유했다. 지난달 널리 보도된 680억달러보다 낮은 수치로 확인되자 엔비디아·오라클·코어위브 등 AI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다.

2026년 9월 27일 일
요약CNBC가 9월 27일(현지시간) 보도. 10년물 국채금리가 5.17%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JP모건이 2030년까지 4.1조달러 규모로 예상한 AI 관련 부채 조달 비용이 더 커지게 됐다. 소프트뱅크는 이번주 111억달러 정크본드를 9.75% 금리로 발행했고, 코어위브는 금리 1%p 상승 시 이자비용이 3000만달러 늘어난다고 공시했다. 오라클은 뉴멕시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불가항력 조항을 발동해 대금 지급 연기를 타진하는 등 경고 신호도 감지된다.
2026년 9월 25일 금
요약CNBC가 9월 25일(현지시간) 보도. 오라클 재팬(4716.T) 주가가 도쿄증시에서 7%대 급등했다. 6~8월 회계 1분기 순매출이 전년 대비 13% 늘어난 748억6000만엔(4억7200만달러), 영업이익은 22.7% 증가한 259억2000만엔, 순이익은 23.2% 늘어난 182억5000만엔을 기록하며 순매출과 모든 이익 항목이 회계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클라우드 매출은 31.7% 급증한 251억4000만엔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 28.8%에서 33.6%로 확대됐다. 오라클재팬은 도쿄·오사카 데이터센터에 대한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가 이를 견인했다고 밝혔으며, 소버린 클라우드 서비스 확장과 일본 내 AI 솔루션 강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 6~10%는 그대로 유지했다. 이날 도쿄증시의 급등은 같은 날 밤사이 미국 상장 오라클(ORCL) 주가가 3%대 넘게 하락한 것과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 미국 오라클 주가 하락은 회사가 뉴멕시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불가항력' 통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오라클은 2024년 일본의 클라우드·AI 인프라에 10년간 8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으며, 소프트뱅크 역시 오라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버린 클라우드·생성형 AI 서비스를 이미 선보이고 있다.
2026년 9월 24일 목
요약CNBC·블룸버그가 9월 24일(현지시간) 보도. 오라클이 뉴멕시코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주피터" 데이터센터의 개발사(Blue Owl Capital 계열)에 'force majeure(불가항력)' 통지를 보내 높아진 비용 부담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 한 사실이 알려지며 목요일 주가가 급락했다(CNBC 헤드라인 기준 한때 7%대 낙폭, 본문 기준 4% 하락).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단독 보도했으며, 오라클은 프로젝트가 2028년까지 예정대로 가동되지 않을 경우 대금 지급을 미루려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라클은 CNBC에 낸 성명에서 "프로젝트 주피터는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 중이며, 우리는 뉴멕시코에 전념하고 있고 앞으로의 경로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통지를 받은 개발사 Blue Owl Capital도 이날 주가가 하락했으며, 회사 측은 "이번 통지가 이 다년 프로젝트에 대한 재무적 약속을 바꾸지는 않는다"고 CNBC에 밝혔다. 뉴멕시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는 더 넓은 스타게이트 AI 인프라 구축 계획의 일부로,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반대와 환경단체의 우려 등 규제 난항을 겪어왔다. 클레이 마고이르크 오라클 공동 CEO는 지난 9월 10일 실적 콜에서 프로젝트 주피터가 기존에 제시한 2027 회계연도 매출·이익 가이던스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이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오라클의 180억 달러 규모 부채는 이미 스트레스 받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2026년 9월 13일 일
요약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이 최대 75억달러(5000만주) 규모의 주식 매도 계획을 채택 사실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전격 취소했다. 오라클 측은 아직 한 주도 매도되지 않았고 엘리슨이 지분을 청산할 의도가 전혀 없다고 밝혔으며, 급증한 설비투자와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을 둘러싼 시장 우려가 배경으로 지목된다.
2026년 9월 12일 토
요약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이 지분 최대 5000만 주(현재가 기준 약 75억달러)를 10월 24일까지 매도할 수 있는 Rule 10b5-1 플랜을 채택했다. 이번 세기 들어 한 번에 2만5000주 넘게 판 적이 없던 그가 이례적으로 대규모 매도 계획을 승인했다는 점, 400억달러가 넘는 개인 미디어 거래 보증이 배경으로 지목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2026년 9월 11일 금
요약오라클이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조정 EPS 1.92달러(예상 1.74달러), 매출 193.5억 달러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클라우드 인프라(OCI) 매출이 74억 달러로 두 배 넘게 늘고, 잔여계약이행의무(RPO)가 664B달러로 전년比 209B달러 급증하면서 주가는 시간외에서 4% 올랐다.
2026년 7월 24일 금
요약오라클이 미 국방부·군·정보기관·해안경비대에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최대 70억달러(약 9조원) 규모, 10년 계약(기본 5년)을 체결했다. 국방부는 이 계약으로 최소 4억 4,100만달러를 절감했다고 밝혔고, 주가는 발표 후 장외에서 약 3% 올랐지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38% 하락한 상태다.

2026년 7월 20일 월
OpenAI를 둘러싼 컴퓨팅 계약망은 1조 4천억 달러 규모입니다. 이 중 진짜 순환출자 구조는 일부이고, 지급이 지연되면 가장 먼저 흔들릴 곳은 따로 있습니다.
2026년 6월 29일 월
요약클라우드 인프라(OCI) 서비스 확장을 위해 매년 천문학적인 자본 지출을 단행 중인 오라클(Oracle, 티커: ORCL)의 누적 부채 규모가 재무적 위험 수위에 도달했는지에 대한 월가의 신용 평가 및 투자 타당성 논쟁을 요약했습니다.